안녕하세요. 광주안과 동그라미빌딩입니다 :)
나이가 들면 눈 역시 노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노안'이죠.
노안은 노화에 의해 생기므로
나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현상임을 인지하여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노안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여러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노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게 됨으로써
가까운 곳을 볼 때 수정체의 굴절력이 증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 있는 상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기에 많은 분들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빠른 개선이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더욱이 '백내장'을 노안으로 여기며 방치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광주백내장 역시 노화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백내장의 경우 노화 및 여러 원인에 의해 수정체가 혼탁해져
마치 안개가 낀 것마냥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나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안과를 찾아 눈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노안을 의심해보세요!
-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짐
- 책, 신문을 보는 거리가 점점 멀어짐
- 근거리 시력장애는 물론 시야가 흐려지는 증세가 나타남
- 조명이 어둡거나 작은 글자를 볼 때 눈 피로 및 두통
- 오히려 안경을 벗고 책을 볼 때 더 잘 보임
노안의 경우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거나
노안전용 렌즈를 착용하는 것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내장과 노안이 동시에 찾아온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통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되는 수술법으로는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임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본원은 이와 관련하여 안전성을 갖춘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밀 검사 후 보다 안전성 높고 정밀한 노안백내장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칼을 이용해 진행되던 기존 방식 대신
정확도 높은 수치가 입력된 레이저 장비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므로 정교함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실시간 네비게이션 : 베리온
레이저 백내장 수술장비 : 렌젝스
지능성 초음파 백내장 수술장비 : 센츄리온
수정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는 인공수정체의 경우
종류마다 특장점이 다르므로 내 눈에 적합한 종류를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광주안과는 검증된 여러 인공수정체를 구비해두고 있으며
눈 상태 뿐만 아니라 직업 및 라이프 스타일까지 철저히 고려해
맞춤형의 렌즈를 선택해드리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 종류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미국 FDA 특허를 받은 아포다이즈 화절 기술을 이용한 다초점 인공수정체인 레스토,
칼자이스에서 제작한 렌즈로 삼중초점 원리를 가지고 있는 리사트리,
각각 다른 시력 회절구조를 결합한 3중 초점 회절형 다초점렌즈인 파인비젼,
진보된 기술로 우수한 시력을 제공하는 연속초점 인공수정체인 심포니 등이 있습니다.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는?
요즘은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노인성 백내장 수술과 함께 추가적인 수술 없이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토릭백내장수술입니다.
난시가 있는 분들의 경우 난시교정에 도움을 주는 렌즈 즉, 토릭렌즈를 삽입하는 것으로
백내장과 동시에 난시교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한번 수술하는 것으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주안과는 항상 머무르지 않고 연구하며 또 노력합니다.
다년간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아온 실력있는 의료진이
1:1 맞춤 광주노안백내장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1:1 맞춤 평생관리시스템을 시행하고 있기에
지속적으로 여러분들의 눈 건강을 위한 맞춤형의 케어를 선사합니다.
백내장과 노안이 동시에 찾아왔다면,
앞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기존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으로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정성 높고 정밀하게 진행되는 수술이므로
크게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맞춤형의 치료를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